현대 인류의 역사는 약 250,000 년에 달하지만 실질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기진 역사를 4,000 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는 250,000 년 동안 무엇을 한 것일까요? 동굴 안에 모닥불을 피우면서 쭈그려 앉아 알 수 없는 무언가로부터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사람의 머리를 한 거대 조류에서 생명이 깃든 바위까지, 이것들은 해가 뜨고 지는 이유를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신 또는 악마라 부르며 목숨을 구걸하고 자비를 구하였습니다.
시간이 흐르자 이들은 쇠퇴하고 우리는 번성하였습니다. 그들에 대한 공포가 줄어들자 세계는 좀 더 합리적으로 돌아갔습니다. 허나 부조리하며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세계와 같이 이들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인류는 결코 공포로부터 다시 숨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도 우리를 보호해주지 않기에 우리는 스스로 우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태양 아래에서 빛을 받는 동안, 우리는 어둠 속에서 그것들과 싸우고, 그것들을 격리하고, 그것들을 대중으로부터 차단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들이 합리적이고 평범한 세계에서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확보해야 하며, 격리해야 하며, 보호해야 합니다.
©issess / build 212
Comment : 2
새ㅇ존자 | 겜이 원작이 아니라 걍 괴담모음아닌가 2012/09/26 23:50:19
Coneri | 그냥 괴담모음비슷 <br>창작식이고 <br>추천수 높은걸 보면됨 2012/09/27 06: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