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도 오덕이란걸 밝힙니다.
가끔 여기서 오덕찬성파와 반대파가 설전을 벌이는데
일단,
원래 오타쿠는 아시는분이 많으실거 같지만,
'집 우宇'와 '집 택宅',おたく(맞나). 일본어로 '댁'이라는 뜻입니다.
원래 이 용어는 일본의,특히 게임에 '미친'사람들이 커뮤니티에서 서로를 지칭하는, 그니까 '님'의 뜻으로 썼습니다. 이 사람들은 예로 들어 A게임이 나오면, 발매일 새벽부터 매장앞에서 기다려서 제일 먼저 사고, 다 깰때까지 '집'안에 틀어박혀 다 클리어하고, 다른 루트로 클리어하고, 버그도 발견하고 심지어는 가끔 공략지까지낼정도로 게임에 '미친'사람들....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매니아를 심각하게 뛰어넘는 수준으로죠. 능력자도 많겠죠.
우리말로 직역하면 '광'으로 볼수있겠죠.
근데 이게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에만 국한되지 않고 특히 애니 등에 적용되면서 오타쿠문화가 일본사회에 정착했다....라고 들었습니다.우리나라의 잉여문화와 비슷하군요.
오타쿠문화가 한국에 처음 왔을땐 존재감이 없었으나, 디시 애갤러 '오덕페이트'김모씨가 화성인바이러스에 나오면서 '오덕후' 의 인상이 안경쓰고 뚱보에다가 집에는 베개와 피규어천지의 이미지로 고정되다시피 됩니다.OMG
여기서부터 오타쿠과 오덕혐오인과의 설전이 본격화 됩니다.
여기서 오덕문제로 싸우는건 싫습니다.
서로의 취향을 좀 존중해 줍시다.
그러기위해서는 너무 오덕티 내지도 말고,대놓고 오덕을 까지도 맙시다.
그리고 좀 오덕을 오덕페이트로 취급하지 맙시다. 그사람은 잉간쓰레기이고요.
©issess / build 212
Comment : 1
동방을 아십니까 | 이렇게 말해도 무대포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죠 2012/04/28 18:12:08